이재환 '갑질 논란', 대중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어디로?" 뭇매 쏟아져
이재환 '갑질 논란', 대중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어디로?" 뭇매 쏟아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4.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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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사진 = JTBC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에 이어 CJ 파워캐스트 이재환 대표이 갑질 의혹이 불거지면서 대중들이 재벌 일가를 향해 뭇매를 쏟고 있다.

19일 JTBC는 이재환 대표가 수행비서들을 '하인'처럼 부렸다며 갑질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재환 대표는 수행비서들을 집으로 불러 요강 씻기, 과일 깎기 등의 집안일을 시키는 한편 불법 유턴을 지시하는 등 범법적인 일도 시켰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재환 대표는 20일 CJ그룹을 통해 "부적절한 처신으로 고통을 느낀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사과했지만 대중들의 반감은 높기만 하다.

대중들은 연이은 재벌 일가의 갑질 의혹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어디로 갔느냐"며 분노하고 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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