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용 시의원(평화민주당)이 지난 4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선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부송동 주공1차아파트 앞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오는 6.13 지방선거 시의원 바선거구(영등2동·삼성동)에 출마한 성 의원은 “3선의 힘으로 지역발전 이루어내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엔 민주평화당 조배숙 당대표,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 도의원 예비후보,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성 의원은 부송동 화물터미널 이전, 삼기낭산산업단지도로 연무 I.C와 연결, 하나로 주변에 고속버스터미널 신축 등을 임기 내 실현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성 의원은 제6대 익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삼성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고향마을을 지키며 땅을 일구고 있는 성 의원은 고향 익산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삼성교회 장로인 성 의원은 익산농협 이사를 10년이나 지냈으며, 농업인 단체인 익산시농촌지도자 4·5대 회장을 6년 간 역임하기도 했다./익산= 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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