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아들, 의문 가득한 아버지 죽음에 '생전 술 안 했는데..'
유병언 아들, 의문 가득한 아버지 죽음에 '생전 술 안 했는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5.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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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캡처
사진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캡처

 

유병언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의문 가득한 죽음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유병언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선사인 청해진 해운과 관련해 수사를 받던 중 잠적했다.

이후 2014년 6월 12일 전남 순천 별장 근처에서 발견된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이 유전자 검사 결과 유병언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시신이 상당 부분 부패해있고 얼굴 부분은 해골만 남아 있었다. 머리카락 역시 해골에서 분리되는 등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는 점에서 그가 타살되었는지 자살했는지의 여부가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유병언의 아들 유대균은 최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유병언의 죽음에 대해 "술병이 발견됐다 하는데 아버지는 술을 전혀 안 하신다"며 "여론조작 등을 미뤄볼 때 아버지가 자연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의문을 보였다.

또한 유대균은 아버지인 유병언이 세월호 사건 이후 특정 세력에 의해 표적이 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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