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집단폭행, 잔혹함에 치 떤 누리꾼 "사람이 할 짓 아니다" 공분
광주 집단폭행, 잔혹함에 치 떤 누리꾼 "사람이 할 짓 아니다" 공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5.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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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사진 = JTBC

광주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의 잔혹함에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광주 집단폭행 사건은 지난달 30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서 발생했다.

택시 탑승을 두고 피해자 일행과 가해자 일행이 시비가 붙으면서 발생한 광주 집단폭행 사건은 피해자의 형이 SNS에 호소 글을 올리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사건이 알려진 직후인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가해자들의 엄벌을 요구하는 글에는 20만 명 이상의 누리꾼이 동참하며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피해자를 돌로 가격하고 피해자의 눈을 나뭇가지로 찌르는 등 잔혹하게 폭행한 가해자들에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며 엄벌해줄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한편 광주 광산경찰서는 4일 광주 집단폭행 사건의 피의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추가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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