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거듭
봉사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거듭
  • 채명룡 기자
  • 승인 2018.05.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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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군산시민축구단 U-15 어린이날 골 넣기 체험봉사

군산시가 지원하는 ‘군산시민축구단 U-15’가 창단 6개월만에 어린이날 공익 봉사를 겸해서 시민서포터즈를 모집하기로 하고 어린이 골 넣기 체험 활동에 나섰다.
지난 5일 오전 9시 월명운동장에서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린이날 체험 행사 가운데 열린 '작은 골대에 골 넣기' 행사에는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손을 잡고 참여했다.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어 온 김민재(군산장례식장 대표) 구단주를 주축으로 시민구단을 후원해 온 이사회 임원들, 지도자와 선수, 그리고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군산시민축구단은 군산시가 예산을 지원하여 운영하는 엘리트 운동부이며, 이날 행사를 진행한 이사회(조창신 사무국장, 이경희 재무국장)는 부족한 예산을 사재를 털어 지원하는 순수 시민들이다. 
시민구단의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이날 어린이들을 위해 공익적인 봉사 활동에 나섰으며 기독교 연합회는 이들을 돕기 위해 부스를 지원하는 등 함께 손을 잡았다. 
작은 골대에 골 넣기 체험에 나선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공과 함께 뒹구는 등 기쁜 체험 활동을 하였고 구단과 선수들은 엠블럼이 들어간 풍선을 답례품으로 주었다. 
김민재 시민구단주는 “군산시가 예산 지원을 하여 육성하는 구단이니만큼 ‘시민서포터즈’를 계속 모집하여 명실상부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험 행사에는 기독교 연합회 관계자와 강임준 시장예비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무소속 예비후보 등 여러 정치계 인사들이 방문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산=채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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