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북대학교 숲속어린이집과 전북대병원 어린이집 원생 2세에서 5세 유아 80여명이 참가했다.
센터는 암에 대한 질환을 이해하기 어려운 유아들의 눈 높이에 맞춰 노래와 춤, 손유희와 손인형, 신체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암예방 수칙과 암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구연동화 시간에는 국립암센터에서 발간한 암 예방 동화책 ‘어느날 갑자기’를 바탕으로 구연동화와 막대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도록 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