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미니FM
라디오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미니FM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5.08 1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만을 위한 라디오 방송 ‘2018 전주국제영화제 미니FM’이 전주시 고사동 전주라운지(옥토주차장) 내에 오픈형 라디오 스튜디오를 마련한다. 이에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매일, 영화제 관련 소식과 축제의 이벤트, 전주의 다양한 이야기 등을 FM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미니FM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 마련된 사연 신청함을 통해 즉석에서 사연과 신청곡으로 라디오에 참여할 수 있다.
2018년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개・폐막일을 제외한 11일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미니FM 방송은 1W의 출력으로 반경 3~5km내를 송출범위로 하는 소출력 라디오 방송이다. 
미니FM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FM 89.5Mhz를 통해 FM 라디오 수신기로 청취할 수 있으며, 인터넷 방송 보이는 라디오(아프리카 TV '2018 전주국제영화제 미니FM'), 페이스북 라이브(‘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를 알리고, 영화제 안에서 시민 참여의 역할을 하게 될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미니FM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영화를 좋아하거나 라디오 방송에 관심있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모두 8차시의 라디오 방송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제작 교육에 참여한 2~30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공동체라디오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시민라디오 제작단, 지역의 여러 마을공동체라디오팀이 이번 미니FM을 위해 각양각색의 풍성한 이야기를 준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8 전주국제영화제 미니FM 라디오 방송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기획, 교육, 운영을 맡았다./이종근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