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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노후준비 민간 강사가 나선다

국민연금공단, 내실 있는 교육서비스 제공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이해 보다 많은 국민이 체계적인 노후준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민연공단은 그동안 내부직원 중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양성해 노후준비 교육을 실시했으나, 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민간강사를 선발키로 한 것

다채로운 경력을 갖춘 민간강사들이 수준 높은 노후준비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민간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100세 시대 국민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도울 프리랜서형 ‘노후준비’ 민간강사 47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간강사는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서 강사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성별?연령?학력 제한 없이 노후준비교육에 관심과 열정 있는 국민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일정은 8일 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하고, 서류는 9일부터 16일까지 공단 본부 사옥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 중 서류전형, 면접 및 강의시연을 통해 최종 선발된 민간강사는 노후준비서비스 제공자 교육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중 국민들에게 노후준비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후준비지원법’ 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6조에 따라 노후준비서비스 제공자가 되려는 자는 이러닝 교육 33시간 및 소집교육 32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공단은 2008년부터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해왔고, 2009년부터 성장기, 취약계층, 은퇴기 등 생애주기별로 전반적인 사회보장제도와 노후준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74명의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1만218회, 46만명에게 교육을 실시했고,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7만1,526회, 305만명의 국민들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의 노후준비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공단은 2010년부터 온라인 교육을 시작, 전문강사의 강의를 유튜브, 오마이스쿨, 내연금 홈페이지(http://csa.nps.or.kr) 등에서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나영희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처음으로 노후준비강사 자격을 민간에 개방한 만큼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강의 경력을 갖춘 많은 분들이 지원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국민이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