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상하수도과, 농촌일손돕기로 땀흘려
김제시 상하수도과, 농촌일손돕기로 땀흘려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8.05.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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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상하수도과(과장 선강식) 직원 20여명은 8일 일손이 부족한 황산동 덕조마을 한 과수농가를 찾는 일손돕기로 나눔을 실천했다.
일손 부족에 손을 보태기 위해 농가일에 참여한 직원들은 1,000여 평의 사과농장에서 사과싹을 솎아내는 작업을 도우며 과수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렸다.
도움을 받은 농민은 "갈수록 심화되어 가는 고령화현상으로 일손이 부족해 요즘 농촌은 적기영농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일손을 덜어주어 더없이 감사할 따름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선강식 상하수도과장은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직원들의 힘이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실천하게 됐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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