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전북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5.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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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성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물관은 지난 5년 동안 전북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전북대 박물관은 지난 2013년 이 사업에 선정된 이후 매년 1,300명 이상의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깨우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박물관은 올해 오는 17일 신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53학급, 1,3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시행한다.
김성규 박물관장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와 체험으로 우리의 역사 문화를 익숙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중학고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발맞춰 박물관이 학교 교육을 위한 새로운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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