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 전북 영화제
제38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 전북 영화제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5.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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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38주년 기념 ‘5⋅18전북영화제’ 가 18일부터 20일까지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4층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민중의 저항과 항쟁의 역사를 다룬 영화를 주제로 모두 6편이 상영된다. 
명예조직위원장 이영호 전 한일장신대 총장을 중심으로 김완술 제38주년 5⋅18 민중항쟁기념 전북행사위원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전북독립영화제를 이끌어 왔던 조시돈씨가 프로그래머로 활약하며 개막작부터 폐막작까지 모두 6편의 상영작을 선정했다.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19일 오후 3시 30분 ‘레드헌트2’ 상영 후 조성봉 감독과 작품에 대한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제는 18일 오후 7시 5⋅18 민중항쟁 전북 기념식 이후 바로 개막작을 상영한다. 개막식에서는 홍화령과 두(頭)Do Dance의 춤 ‘평화의바람’. 지리산 소리꾼 박순천의 ‘추모가’ ,가수 소심한 사람들의 ‘살아남은 자의 슬픔 ’ ,가수 최필수의 ‘남도에 내리는 비’ ‘섬진강’ 공연이 펼쳐진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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