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15일 독거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효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독거어르신의 어려움을 살피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전주시립국악단과 봉사단체 징검다리의 후원으로 ‘남상일과 함께하는 정오의 비타민 공연’을 관람했다. 또, 덕진공원에서 점심을 함께 나누며 감사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주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직접 어버이은혜 노래를 불러 어르신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앞서, 8일에는 전주연탄은행의 후원을 받아 금암노인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500명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고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어버이날의 소중한 뜻을 되새기기도 했다.
서양열 전주시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