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입장권 매진 임박
전주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입장권 매진 임박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5.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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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경기와 월드컵 출정식 입장권 매진이 예상된다.
16일 전주시와 전라북도 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현재 2등석과 3등석을 제외한 좌석이 매진됐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축구 A매치 경기는 다음달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지난 2013년 크로아티아와의 A매치 경기 이후 전주에서 5년 만에 열리는 A매치로, 현장판매분을 제외한 입장권이 경기 2~3일전 모두 매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A매치 관람을 위해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일시에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몰려들 것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서고 있다. 또 평가전 당일에는 전주종합경기장과 화산체육관, 전북도청, 전주공고 등 4곳에서 호남제일문까지 총 35대의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A매치와 지방도시 최초 축구국가대표팀 출정식 흥행을 통해 다가오는 러시아월드컵 붐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재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축구도시 전주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제경기 관람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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