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람들의 이야기' 제4회 가맥축제
`전주사람들의 이야기' 제4회 가맥축제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5.20 22:1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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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가맥축제, 자율성과 축제컨텐츠의 확장 온힘

가맥축제 조직위원회는 11일 한지산업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통해 천상묵조직위원장을 선출하고 제 4회 가맥축제를 개최키로 했다.
제4회 가맥축제는 한국전통문화의전당(경원동) 앞 완산주차장에서 7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펼쳐진다.
가맥축제는 그동안 견지해온 민간주도형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자체적인 축재 재원 마련과 가맥업체 및 민간의 참여를 보다 공고하게 해나갈 예정이다.
임시로 선출된 조직위원장은 제 4회 가맥축제가 열리기 전까지 가맥 업체의 추천을 받아 가맥업체에서 1인 그리고 시민그룹에서 1인으로 공동조직위원장 체재로 변경하고 가맥 업체와 시민을 대표하는 조직위원을 인선할 예정이다.
또, 가맥축제의 자율성과 축제컨텐츠의 확장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주시에 산재한 300여개 가맥업체의 협의체 구성을 지원하며 협의체를 통한 가맥축제 참여로 민간주도의 힘을 높이고자 한다는 유상우 사무국장의 설명이다.
더 나아가 가맥거리 조성, 전주무형유산 가맥 조사 사업, 전주시 가맥 지도그리기, 가맥(막걸리) 해설사 도입, 전주가맥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 등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무엇보다도 취업난 속에서 새로운 골목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창업청년들과 문화예술인들의 부스참여를 통해 가맥축제의 지평을 넓히키로 했다. 가맥을 좋아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도 만들 예정이다.
유상우 사무국장은 "2018년 제 4회 가맥축제는 대규모 행사가 아니라 전주라는 공간에서 싹튼 가맥문화를 조명하고 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고자 한다"면서 "축제는 가맥업체 및 관련업체의 부스 마련과 지역예술가들의 공연으로 시작, 이틀 동안의 축제만 부각되는 것이 아닌, 이를통해 1년 내내 가맥업체가 자리한 골목상권이 빛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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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2018-05-23 22:11:55
하아트에서 전주가맥에서만 맛볼수있는 맥주를 선보이거나 신제품 출시를 전주 가맥축제에 먼저 출시하여 맛보게 하자

** 2018-05-22 19:14:49
전주가맥축제조직위원회에서 하는
가맥축제는 7월에 개최하는 축제가 유일합니다.
1회때부터 이번 2018년 제4회때 까지 개최하고 있습니다.
가맥업소를 위한 전주가맥축제에 놀러오세요

전주시민 2018-05-22 10:23:25
그럼 8월에 하는 축제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