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공천 안개속
더불어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공천 안개속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8.05.20 22: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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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공천이 사상 초유의 재 경선을 앞두고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이학수 예비후보가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 남부지원에 제출한 가운데 재경선에 나선 유 예비후보는 허위사실유포 및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있는가 하면.
이런 상황에서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재 예비후보 선거운동원 50여명은 18일 김석철 후보가 ‘화합과 안정’을 이룰 수 있는 후보라면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법조계에서는 김 후보가 소명자료 등을 제공하고 조사에 협조한 후에도 공공연하게 일방적인 주장을 되풀이한 만큼 유 후보에 대한 혐의 확정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것.
정가 에서는 허위사실 유포 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상 3000만원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토록 하고 있으며, 공직선거법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만 받더라도 당선무효를 확정토록 하고 있어 유 후보가 기소돼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불가피하다는 것.
지역 정가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이 이처럼 혼란이 거듭되고 있는 것은 경선관리를 제대로 못한 지역위원장의 책임도 적지 않다고 시민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3차례나 경선을 치르면서도 최종 3명이 경합하도록 함으로써 혼란을 가중시킨 것은 물론 지역위원회 당직자가 특정후보 지지 유도행위를 방치하는 등 공정성과 중립성과는 거리가 먼 이해 못할 처신을 하고 있다는 것.
김 후보는 18일 정읍시민과 당원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이러한 혼란에서도 특정세력이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분열과 담합을 조장하고 있다며 지역위원장의 공정하지 못한 태도를 지적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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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18-05-22 09:40:10
정읍이 고향으로 창피해 죽겄네....그넘의 추 나부끄렁이 땜새....
추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