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Me Too) 운동’으로 촉발된 권력형 성범죄의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북대 법학연구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진수당 바오르홀(2층)에서 ‘권력형 성범죄의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권력형 성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법학연구소 관계자는 “성범죄는 학문의 상아탑인 대학에서도 비켜갈 수 없는 문제다”면서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와 대학 내 권력형 성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그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한 학술대회”라고 밝혔다. /최정규 기자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