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김광수 의원,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 진금하
  • 승인 2018.05.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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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의무채용법 통과, 지역균형발전 의정활동 인정받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민주평화당 전주시갑) 의원이 21일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위원회가 심사한 ‘2017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분야에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는 지난 2005년부터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위원회’를 통해 입법 및 정책개발에 지대한 공로가 인정되는 국회의원을 평가·선정하고 있으며, 평가는 법안 본회의 가결건수, 회의 출석률 등 양적 기준에 의한 정량평가와 정책효과·사회적 파급력 등 질적 기준에 의한 정성평가로 구분해 최우수·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전체 국회의원 중 3명을 선정하는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받게 됐다.
김광수 의원은 “지역인재 의무채용법 발의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수도권 집중, 지역경제의 침체 등으로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와 균형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인재 의무채용법’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시 지역인재를 35% 이상 의무 채용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역인재 의무채용법은 과거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권고사항으로 규정돼 있어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에 대한 실질적 효과가 미미한 점을 개선하고, 청년실업 해소,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역인재들의 외부유출 등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는 법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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