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예비후보 재경선 통해 정읍시장 후보로 선출
유진섭 예비후보 재경선 통해 정읍시장 후보로 선출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8.05.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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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의장을 지낸 유진섭 예비후보가 재경선까지 가는 우여곡절끝에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공천장을 받게 됐다.
민주당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일반인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투표 50%를 취합한 결과, 유 후보가 52.52%를 기록해 김석철 후보(47.48%)를 앞섰다고 밝혔다.
김 후보에게는 정치신인 가산점 10%가 부여됐다.
민주당은 이달 중순 정읍시장 후보 경선을 한 차례 실시했으나, 1차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이학수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점 등을 고려, 2~3위를 기록한 유 후보와 김 후보가 재경선을 치렀다. 그러나 이 후보 배제 과정을 둘러싸고 이수혁 지역위원장과 김 후보간 전화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는 등 파열음이 확산될 조짐이다. 민주당은 23~24일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뒤 2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읍시장 후보자를 인준할 계획이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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