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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원도심학교 `아트 광장' 프로그램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이수경)은 23일(수)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관내 어울림, 원도심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아트 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잼스틱-타악콘서트」는 익산예술의 전당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유랑극장> 공연팀이 주측이 되어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울림, 원도심학교 학생들에게 무료 공연을 열어 줌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게 하고 문화예술적 표현력 및 자아 존중감 향상 등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영만초 한 학생은 “여러 타악기의 소리와 퍼포먼스가 어울려져 정말 신나는 공연이였고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수경 교육장은 “문화예술 소외 지역의 학교에 더 많은 대규모 공연 관람의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문화 생산의 주체자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익산= 임규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