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새 단장' 지역민 맞이
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새 단장' 지역민 맞이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5.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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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23일 호남권 대학 최초의 자연사 박물관을 리모델링해 오는 6월 개관한다고 밝혔다.
자연사 박물관은 개교 초창기 도서관으로 사용됐던 공간이다.

박물관 상설 전시실에는 각종 동·식물 표본이 테마별로 채워져 있고, 초·중·고교생들의 체험 교육을 위한 교육실도 조성됐다.
상설전시실은 전라북도의 독특한 자연 자원과 교내 연구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암석, 식물, 동물 등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분류체계에 따른 나열식 전시를 지양하고 전북지역과 대학 주변의 자연 자원을 중심으로 생태적 특성을 강조한 디오라마 및 실물표본 등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자연 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곳으로 탈바꿈해 큰 호응이 기대된다"면서 "그간 대학이 축적하고 다양한 자연사 표본과 함께 기부나 기증을 통해 콘텐츠들이 채워져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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