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창업, 일자리로 만들어
톡톡 튀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창업, 일자리로 만들어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05.23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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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창업Zone'사업 통해 예비창업자 배출

전라북도와 전북지식재산센터는 도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특허 등을 통해 자산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IP창업Zone’사업을 2015년도부터 추진해 총 200여명의 예비창업자를 배출했다.‘IP창업Zone’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도민들에게 창업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식재산권 및 창업 전문가를 초빙해 아이디어 구체화 교육에서 부터 지식재산권의 이해, 선행기술조사 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교육까지 총 4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기술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며,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3D프린팅 구현) 및 특허권리화, 전문가 컨설팅 지원, 창업 유관기관 연계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4차 산업과 관련된 기술트렌드 분석 및 전망과 함께 기업들이 어떻게 지식재산을 권리화 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지에 대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전북도에서는 생활 속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상부터 기술보호 및 사업화 전략, 비즈니스모델 등 실제 사례 및 실습 중심으로 단계별 교육을 실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짐으로써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시스템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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