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업생산량 전년동분기 대비 감소
도내 어업생산량 전년동분기 대비 감소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8.05.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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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전북지역 어업생산량이 전년 동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해양식어업이 전년 동분기 대비 큰 폭 감소했으나 일반해면어업과 내수면어업 증가로 감소폭은 축소됐다.
23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18년 1분기 전라북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어업생산량은 2만2,185톤으로 전년 동분기(2만7,419톤) 대비 19.1%(5,234톤) 줄었다.
일반해면어업이 2,517톤으로 전년 동분기(1,931) 대비 30.3%(586톤), 내수면어업은 1,717톤으로 8.3%(131톤) 가각 증가했으나 천해양식어업이 1만7,949톤으로 전년 동분기(2만3,903톤) 대비 24.9%(5,954톤) 줄었기 때문이다.
어업생산금액은 565억원으로 전년 동분기(569억원) 대비 0.8%(4억원) 감소했다.
일반해면어업은 112억원으로 전년 동분기(69억원) 대비 62.9%(43억원), 내수면어업은 280억원으로 60.5%(106억원) 각각 늘었으나 천해향식어업은 173억원으로 전년 동분기(326억원) 대비 47%(153억원) 감소한 이유에서다.
일반해면어업의 주요 증감 품종으로는 꼼치류 286톤(275%), 숭어류 165톤(825%), 주꾸미 146톤(200%) 등이 증가한 반면, 키조개는 127톤(-87%) 감소했다.
천해양식어업은 99%를 차지하는 김류가 황백화 현상에 따라 작황 부진으로24/5%(5,828톤) 줄었다.
내수면어업은 매기가 114톤(23.5%), 뱀장어가 8.3%(42톤) 증가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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