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전북 선발대회 Queen 24명, 끼 뽐내며 전북 최고 미인자리 경쟁
2018 미스전북 선발대회 Queen 24명, 끼 뽐내며 전북 최고 미인자리 경쟁
  • 최정규,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5.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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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가 2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려 24명의 참가자들이 한복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오세림 기자
2018 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가 2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려 24명의 참가자들이 한복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오세림 기자

 

“아낌없이 지원해준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미스전북 진 윤이지
2018 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에서 윤이지(23·연성대 재) 양이 영예의 진에 당선됐다.
윤 양은 “아낌없이 지원해 준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북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될 본선대회에서도 꼭 상 하나를 거머쥐고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인들의 추천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그는 176cm의 훤칠한 키와 아름다운 외모로 다른 후보들보다 단연 돋보였다.
그녀는 “대회를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많이 힘들었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취미인 노래와 춤, 요리를 하며 차분한 마음으로 대회 준비에 열과 성을 다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승무원이 꿈인 그녀는 국내를 넘어 국외에서 한국을 대표해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 꿈을 이루기 위해 기내방송 연습도 꾸준히 하고 있다. 또 영어 등 다양한 외국어 공부는 물론이고 정확한 발음과 상냥한 미소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 중 이다.
윤이지 양은 “최근 공부에 많은 재미를 느끼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발전을 통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더 큰 도전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미스전북 선 진혜련
미스코리아 전북 선에 진혜련(23·동아방송예대 재)양이 선발됐다. 기상캐스터가 꿈인 진 양은 그동안 학교에서 연기공부와 아나운서 준비를 해오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며 이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 입상하기 위한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였다. 진 양은 특히 익산에 있는 어머니의 그리움이 제일 힘이 들었다고 설명한다.
그는 “대회 준비를 하는 중 어머니와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 슬픈 날이 많았다”면서 “그럴 때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내 모습을 거울로 보면서 참아왔다”고 말했다.
더 큰 도전을 위해 날개를 활짝 핀 진 양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인을 꿈꾸고 있다.
진 양은 “서울에서 더 훌륭한 미녀들과 기량을 겨루기 위해서 스피치 연습과 운동,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서 전북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기상캐스터를 위한 준비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꿈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 이제 막 시작됐어요”
△미스전북 미 이주현
미스코리아 전북 미에 선발된 이주현(20·안양대 재)양은 전북을 대표해 아름다움을 홍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양이 전북 미에 선발되는 것은 예정된 일이었다. 
이 양은 “어릴적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주변으로부터 많이 들었다”면서 “20살이 되자마자 미스코리아를 생각해 왔다”고 설명했다.
물론 노력도 뒷받침했다. 이 양은 2달에 3kg을 감량하기로 하고 식단조절과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 양의 성공스토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신의 꿈인 배우를 위한 길에 미스코리아 전북 미는 잠시 거쳐가는 관문일 뿐이다. 그 다음 목표는 올해 서울에서 열릴 ‘2018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 몸매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공현철 기자

▲ 미스 전북 수상자

지난 15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18 미스전북 선발대회 진출자는 진혜련(23·동아방송예대 재), 고민영(23·예수대학 졸), 최승주(20·광주여대 재), 이혜지(20·전주대 휴), 임효라(23·한국콘서바토리 중퇴), 한희연(21·수원대 재), 이민정(25·광주대 졸), 이지영(23·원광대 졸), 임현경(20·전북대 재), 문희선(22·상명대 재), 나은혜(22·호서대 휴), 이주현(20·안양대 재), 이지아(21·한서대 재), 황주영(23·부산대 휴), 유수민(22·전북대 재), 홍세영(22·전주대 재), 김지혜(20·영남이공대 졸), 정하린(23·전주기전대 졸), 안채원(21·전주대 휴), 윤이지(23·연성대 재), 문지영(25·전북대 재), 김미연(21·대구한의대 재), 강수영(25·연성대 졸), 신소리(26·정화예대 졸) 등 24명이다.
23일 진행된 본선 1차 심사결과 문희선, 이혜지, 이민정, 진혜련, 윤이지, 이주현, 김미연, 강수영, 이지아, 나은혜, 임효라 등 11명이 최종 선발됐다.

△2018 미스전북 진·선·미
진 윤이지(23·연성대 재)
선 진혜련(23·동아방송예대 재)
미 이주현(20·안양대 재)

△후원·협찬자상 & 특별상
미스새전북 강수영(25·연성대 졸)
미스자광 문희선(22·상명대 재)
미스베어포트 이지아(21·한서대 재)
미스소피아 나은혜(22·호서대 휴)
미스메디체크 임효라(23·한국콘서바토리 중퇴)
특별상 이혜지(20·전주대 휴)
특별상 김미연(21·대구한의대 재)
스타상 이민정(25·광주대 졸)

△특기상 & 인기상
포토제닉상 이민정(25·광주대 졸)
매너상 홍세영(22·전주대 재)
인기상 김미연(21·대구한의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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