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본선 레이스 스타트
6.13지방선거 본선 레이스 스타트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8.05.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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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기초의원 전북 경쟁률 타 지역보다 높아
광역 5:1, 기초 단체장 3.3:1, 군산 정읍 6명 가장 많이 몰려
광역의원 선거서 민주당 정호윤-이병철-송지용 무투표 당선

6.13지방선거 후보 접수가 마감, 본선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전북은 전체적으로 타 지역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관련기사 2, 3, 5, 16면>
전북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송하진, 자유한국당 신재봉, 민주평화당 임정엽, 정의당 권태홍, 민중당 이광석 후보가 등록했고 국회 원내 제 3당인 바른미래당은 결국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교육감 후보로는 김승환, 서거석, 이미영, 이재경, 황호진 등 5명이 최종 입후보했다. 전북의 광역단체장 후보 경쟁률은 각각 5대1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균은 지사 및 광역시장 4.2대 1, 교육감은 3.6대 1이었다.
전주시장 등 14명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총 46명이 몰렸다. 무주공산인 군산과 공천 파동을 겪은 정읍시장 선거에는 각각 6명이 입후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남원시장, 장수군수, 부안군수 선거에는 4명이, 전주와 임실 순창 진안은 3명이 입후보했다. 반면 익산시장과 김제시장, 무주군수, 고창군수 선거에는 2명이 입후보해 민주당과 평화당, 혹은 무소속 후보간 치열한 기싸움이 전망된다.
35명을 선출하는 광역의원 지역구 선거에는 78명이 입후보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주1선거구 정호윤, 전주5선거구 이병철, 완주1선거구 송지용 후보는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모세혈관으로 평가받는 기초의원 선거에는 69개 선거구에 366명이 몰렸다. 전북 지역구 기초의원 정수는 172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2.1대 1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로 의석을 배분하는 비례대표 선거(광역) 에는 총 15명이 입후보했다. 민주당이 4명으로 가장 많고, 평화당 3명, 정의당·바른미래당·민중당 2명, 한국당 1명, 녹색당 1명이다.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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