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동 거북바위 인근 계단골목 벽화로 재탄생
금암동 거북바위 인근 계단골목 벽화로 재탄생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5.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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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칙칙했던 전주시 금암동 거북바위 인근 계단과 골목길이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진 화사한 골목길로 탈바꿈됐다.
전주시와 KT&G전북본부 임직원, 자원봉사 대학생, 금암2동 주민 등 200여명은 지난 19일과 25일, 26일 3일간에 걸쳐 금암2동 거북바위 인근 계단 골목길에 스토리가 물씬 풍기는 벽화를 함께 그렸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전주시 해피하우스 주민참여 사업의 일환이다. 이들은 지난 19일 노후담장 바탕처리 및 바탕색 도색을 실시하고, 25일에는 벽화 스케치를 진행했다. 26일에는 마지막 3단계 작업인 벽화 채색하기를 통해 담장 3곳에 벽화를 그리고 100여 계단에도 계단벽화를 그렸다.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이번 벽화그리기로 낙후된 마을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마을로 재생시켜 지역화합과 마을단위 주거복지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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