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는 민원행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장수군 장수읍행정복지센터(읍장 문우성) 산업팀 송미리 주무관이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발됐다.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에 귀 기울이는 민원품질관리 및 친절도 향상을 위해 매주 월요일 근무시간 10분전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원인 응대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지난 25일 각 마을 이장과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송 주무관이 친절공무원 으로 뽑혔다.
송 주무관은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에 대한 배려와 능숙한 민원처리로 친절한 행정복지센터 이미지를 높여 이장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주민 강병옥(55·장수읍 대성리)씨는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로 한층 밝은 행정복지센터(읍사무소)가 됐다”고 말했다.
문우성 읍장은“친절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이자 업무능력의 하나”라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전 분야에서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친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