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건설 안전 협의회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건설 안전 협의회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8.05.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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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산재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대책 등 이행 도모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는 지난 29일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함께 익산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자와 산재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대책 이행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2년까지 산재사고사망 절반 줄이기 대책(3대악성, 5대과제) 이행으로 작업발판 근절을 위한 4대 공종(주택, 근생, 빌딩, 개보수) 공사금액 120억원 미만 비계 설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비계상의 작업발판을 설치했다.

또 건설업 유해·위험방지계획서 확인현장에서의 협의회를 통한 소통강화와 정보교류를 통해 자율안전관리 수준의 향상을 도모했다.
아울러 떨어짐 예방 결의를 전개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사항도 검토했다.
김증호 지사장은 “여름철 대비 건설현장의 질식재해로 인한 사상자가 연이어 발생해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고 있다”며 “산소결핍장소에서의 다수의 인명피해가 다발하는 맨홀작업 등에 대한 사전 산소농도측정 후 작업지시를 특별히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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