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인문학연구소, 6주 동안 인문강좌
원광대 인문학연구소, 6주 동안 인문강좌
  • 임규창 기자
  • 승인 2018.06.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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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인문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3년차 사업으로 ‘문화 예술과 인문학 – 익산학의 가능성 4’ 인문강좌를 오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6주에 걸쳐 원광대 숭산기념관 2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인문강좌 프로그램은 예술 속의 인문학적 가치를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익산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익산학의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7일 원광대 원도연 교수의 ‘문화 창조 시대의 지역 문화’를 시작으로 모던판소리 송봉금 대표의 ‘지역, 판소리를 품다’,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하원준 감독의 ‘영화와 현실 사이의 인간들’, 원광대 홍선미 교수의 ‘예술과 정신분석 그리고 삶’, 바순연주자 임지윤 대표의 ‘음악 속의 인간과 인문정신’, 원광대 HK+ 정호기 교수의 ‘익산의 사회재난과 도시의 재구성’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업단 연구단장 강연호(인문학연구소장) 원광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는 이번 3년차 인문강좌 프로그램이 “익산 문화예술의 가치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대학생,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강좌 프로그램과 관련한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원광대 인문학연구소(850. 7154)로 문의하면 된다./익산= 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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