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지지 높지만 단체장 선거는 예측불허
민주 당지지 높지만 단체장 선거는 예측불허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8.06.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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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지지율은 높지만 단체장 선거별로 초박빙 지역 다수
남원시장, 부안군수, 순창군수 선거 오차범위 접전

더불어민주당의 전라북도내 정당 지지율은 63~69.5% 에 이르지만 도내 다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여당 후보들이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기사 2, 3면>
새전북신문이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 제한시점을 앞두고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과 6일 전라북도지사 및 전주시장, 남원시장, 부안군수, 순창군수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남원시와 순창군, 부안군에서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 중이다.
내일이 선거일이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공통 질문에서 남원시장의 경우 민주평화당 강동원 후보가 48.5%로 민주당 이환주 후보를 오차범위인 4.0% 포인트 앞섰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4 %로 응답자는 828명, 응답율은 7.0%다.
부안군수 역시 민주당 권익현(42.9%) 후보와 무소속 김종규(42.5%) 후보가 초접전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민주평화당 김상곤 후보는 5.9%, 바른미래당 김경민 후보는 3.2%로 집계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0 %, 604명이 응답했으며 응답률은 8.9%다.
순창군에서도 전현직 군수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 ± 4.0 %) 내에서 접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황숙주 후보가 49.4%로 과반 가까이를 점하고 있지만 무소속 강인형 후보가 42.4%로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민주평화당 홍승채 후보는 5.2%를 기록했다. 순창군수 후보 여론조사에는 612명이 참여했으며 응답률은 17.5%였다.
전주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민주당 김승수 후보가 48.4%로 민주평화당 이현웅(33.3%) 후보보다 15.1% 앞섰다. 정의당 오형수 후보는 7.4%로 나타났다. 전주시장 후보 여론조사는 5~6일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4 %, 823명이 응답했으며 응답률은 8.9%다.
민주당 송하진 도지사 후보는 53.8%로 민주평화당 임정엽(21.3%) 후보에 두 배 이상 앞섰다. 정의당 권태홍 후보가 7.8%로 뒤를 이었고 민중당 이광석 후보 3,4%, 자유한국당 신재봉 후보 3.0% 로 집계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 %, 1,006명이 응답했으며 응답률은 3.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go.kr)나 PNR(주) 피플네트웍스리서치 홈페이지(www.pnresearch.net)를 참조하면 된다.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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