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강인형, 전-현직 군수 각축
황숙주-강인형, 전-현직 군수 각축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6.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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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장 내민 현 군수가 전 군수보다 7%포인트 앞서
홍승채 후보 추격 속에 지역별, 연령대별론 희비 쌍곡선

순창군수 가상대결에선 3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황숙주(현 군수) 후보가 무소속 강인형(전 군수)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홍승채(전 서울시의원) 후보가 뒤이었다. 전·현직 군수간 각축 속에 홍 후보가 추격하는 형국이다.
새전북신문이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 순창지역 만 19세 이상 남녀 61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로, ‘이번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다음 2명의 후보 중, 만약 내일이 선거일 이라면, 누구에게 투표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49.4%가 민주당 황숙주 후보를 꼽았다.
무소속 강인형 후보는 이보다 7%포인트 낮은 42.4%를 보였고 평화당 홍승채 후보는 5.2%를 기록했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자는 1.1%, 잘 모른다거나 무응답은 2.0%를 보였다.
지역별론 가선거구의 경우 전 군수인 강(46.2%) 후보가 황(45.3%) 후보와 홍(6.4%)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나·다선거구는 현 군수인 황(각각 59.9%·48.1%) 후보가 우세했다. 강(31.9%·43.7%) 후보와 홍(5.9%·3.8%) 후보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성별 지지율에선 현 군수는 여성, 전 군수는 남성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앞섰다. 실제로 여성은 황(53.2%), 강(38.7%), 홍(4.1%) 후보 순이었고 남성은 강(46.4%), 황(45.1%), 홍(6.4%) 후보 순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도 희비가 교차했다.
이 가운데 현 군수인 황 후보는 50대 이상, 전 군수인 강 후보는 40대 이하에서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조사결과 19세와 20대 지지율은 강(48.1%), 황(46.8%), 홍(1.8%) 순을 보였다.
30대와 40대도 강(각각 50.2%·49.6%) 후보가 황(44.3%·45.0%), 홍(5.5%·4.4%) 후보를 앞섰다. 하지만 50대와 60대 이상의 경우 황(47.3%·53.3%) 후보가 강(44.6%·36,0%), 홍(8.1%·4.9%) 후보에 대한 지지율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새전북신문 의뢰로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 5일 유선전화 100% RDD ARS 방식으로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018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 응답률은 17.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go.kr)나 PNR(주) 피플네트웍스리서치 홈페이지(www.pnresearch.net)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조사는 새전북신문 의뢰로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가 지난 5일 유선전화 100% RDD ARS 방식으로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018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 응답률은 17.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go.kr)나 PNR(주) 피플네트웍스리서치 홈페이지(www.pnresearch.net)를 참조하면 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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