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야 전주단오, 덕진연못 물맞이 가세”
“에헤야 전주단오, 덕진연못 물맞이 가세”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6.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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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단오,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진행

전주시의 대표적인 절기 행사인 ‘2018 전주단오’ 행사가 오는 17일과 18일 전주덕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관련기사 14면>
전주시가 주최하고 풍남문화법인이 주관하는 전주단오 행사는 천년전주의 전통을 이어가고 전주시민들의 삶 속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세시풍속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온 축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주시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중요한 행사로 손꼽혀왔다.
‘에헤야 전주단오! 덕진연못 물맞이 가세’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단오풍류체험과 단오겨루기, 단오풍류공연, 부대행사, 특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어르신장수사진촬영과 발관리서비스, 건강검진, 우리동네프리마켓, 홍보마당,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또 특별행사로 개최되는 ‘2018 세계민속춤페스티벌’ 행사는 전국의 춤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춤의 잔치로 단오의 흥을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단오 행사장 주변에 주차 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면서 “단오 풍류체험과 단오 풍류공연, 민속놀이 겨루기 등 다양한 단오행사를 준비 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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