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수, 힘들게 밝힌 진심은? "혼자라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엄용수, 힘들게 밝힌 진심은? "혼자라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6.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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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1 아침마당
사진 = KBS1 아침마당

 

'아침마당' 엄용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엄용수가 등장해 '엄용수를 아시나요?'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직후 엄용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밝힌 심경이 눈길을 끈다.

엄용수는 지난 8일 '나도 홀로 산다'를 주제로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혼자 산지 20년이 됐다" 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혼자가 됐을 때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우리 정서상 헤어져서 혼자 사는 사람들은 나쁘게 봤다. 굉장히 신경 쓰이고 힘들었다" 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엄용수는 "지금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정기적으로 선을 본다. 밤낮 상관없이 물이 좋다고 하면 뛰어나간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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