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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교육청정지대로 완전히 자리잡히도록 최선 다할 것”

김승환 도교육감 당선 소감




“전북이 교육청정지대로 완전히 자리잡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저는 이번 6. 13 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에서 당선됨으로써 도민 여러분들로부터 세 번째 교육감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44일 동안의 선거운동기간 동안 저는 전북의 14개 시?군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따뜻한 눈빛과 손길을 만나기도 했지만, 가끔씩 싸늘한 반응 앞에 서기도 했습니다. 

교육감 직에 있을 때는 미처 듣지 못했던 것을 들었고,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거의 과정이 저에게는 단지 득표활동의 과정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교육감으로서 학습의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의 지난 8년 세월을 돌이켜 살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도민의 선택으로 교육감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도민의 선택은 저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부과하는 엄중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저는 전북교육을 교육청정지대로 완전히 자리잡게 하기위해 교육비리를 철저하게 차단하겠습니다. 

차별 없는 교육, 특권이 없는 교육, 모두가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한 아이도 소외당하지 않는 교육을 시행하겠습니다. 

혁신학교의 나비 효과가 모든 학교에 퍼져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북교육이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18대 전북교육감으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