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상상하는 행복한 마을 _ 시민 청소년이 제안하는 청소년 친화적인 정책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서 열린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청소년이 존재하기 위해서’라는 주제로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행사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지난해 군산지역 청소년들이 자체 개발 조사 해 제안했던 118개의 정책들을 기반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인 ‘청소년들이 요구하는 우선순위 정책들’을 발표한다. 1부 마지막 순서로 군산시장 당선자의 축하인사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정책제안집에 실린 각 영역별 발제를 했던 저자들과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진행되며 소감 및 조언을 나누는 소그룹 모임을 가진 후 ‘꿈꾸지 않으면’을 함께 부르며 본 행사는 마무리된다.
청소년자치연구소는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친화정책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해 다섯 차례의 정책포럼, 한 차례의 참여포럼을 진행한 바가 있다. 그 외에도 진행되었던 많은 활동 가운데 나온 달그락달그락 청소년들의 의견은 설문조사로 만들어져 군산의 약 900명의 청소년들에게 공유되었고 설문조사를 토대로 각 분과별 정책의 우선순위가 매겨졌다. 해당 내용은 정책제안집에 들어가며 이를 시장 당선자에게 전달 해 시정으로 펼쳐달라는 바람을 전달 할 예정이다.
/김소현 청소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