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북도민 민주당 지지에 감사"
文, "전북도민 민주당 지지에 감사"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6.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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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준 전북도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전북도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9일) 오후 4시께 송하진 도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재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GM 군산공장 폐쇄와 서남대 폐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민주당에 보내준 전북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전북방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통화도중 송 지사는 대통령께서 전북에 한 번 오셔서 도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란 말로 전북방문을 건의했고 문 대통령은 이에대해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민들은 지난해 5월 대선당시 문 대통령에게 전국 최고 지지율을 선사했고 문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곧바로 두 차례나 전북을 방문했었다. 취임직후 군산에서 열린 바다의 날 기념식, 한달 뒤 무주에서 열린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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