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한 가족이 더위에 지쳐 분수대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저작권자 © 새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1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 에너지 자립도시 이끈다 2“재생에너지 비중 35%…새만금 클러스터 호기” 3호남향우회, 무주 마덕마을 방문해 온정 나눔 4미세먼지는 명백한 ‘사회적 재난’이다 5한전 남전주지사, 영화제 행사장 환경정화 6직업 세계에 빠른 변화가 오고 있다 7“지구를 위해 잠시 꺼주세요” 8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저수지·배수장 비상대처훈련 9세계 경제중심지 도약 기틀 다져가는 김제시 10부안군, 어업관련 보험료 지원사업 부문 우수지자체 선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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