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오른팔에 새긴 아내 미소…부인도 "거미손으로 불러줄게" 세상 달달
조현우, 오른팔에 새긴 아내 미소…부인도 "거미손으로 불러줄게" 세상 달달
  • 이시현
  • 승인 2018.06.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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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현우 인스타그램
사진 = 조현우 인스타그램

러시아월드컵 스웨덴전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줘 국민 골기퍼로 등극한 대구FC 조현우의 남다른 아내 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조현우는 지난해 스포츠 전문채널 '애슬릿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력 비결을 묻자 "집에서 아내가 해주는 밥을 잘 먹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오른팔에 문신으로 새겨넣은 아내 이희영 씨의 미소짓는 얼굴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내 몸에 새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조현우의 아내 이희영 씨 역시 남편에 대한 사랑을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 20일 대구FC를 통해 언론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씨가 남편 조현우에게 "인생에서 가장 멋진 순간을 이렇게 멋지게 해내고 있어서 정말 존경스럽다"면서 "딸 하린이와 여기서 응원 열심히 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몸 건강히 다치지 말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며 "앞으로는 거미손으로 불러줄게. 사랑해"라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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