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초청 외국인 유학생, 전북대 가장 선호
정부초청 외국인 유학생, 전북대 가장 선호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6.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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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정부 초청으로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숫자가 국립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의 대외 브랜드가 높아지면서 외국인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국립국제교육원이 발표한 GKS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전북대에 지원해 합격한 외국인 학생이 모두 19명이다. 이는 국립대 법인 서울대를 제외한 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이번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선발에서 전북대가 국립대 1위를 차지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선발된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들은 2019년도 전북대에 입학 후 교육부에서 등록금 전액과 월 90만원의 생활비, 항공료, 보험료, 논문 인쇄비, 정착 지원금 등 1인당 연간 2,000여 만 원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윤명숙 국제협력본부장은 “수년 동안 외국인 유학생 유치나 국제교류 활동, 유학생 교육 및 관리 지원 등을 통해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의 면모를 다져온 대학의 위상이 세계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외국인 학생의 입학에서 졸업, 그리고 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유학생들이 가장 공부하고 싶은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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