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몸값' 손흥민에 "맨유 와라"…올해 金 못따면 '내년 7월' 입대
'아시아 최고 몸값' 손흥민에 "맨유 와라"…올해 金 못따면 '내년 7월' 입대
  • 이시현
  • 승인 2018.06.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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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흥민 페이스북
사진 = 손흥민 페이스북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에 맨유를 포함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독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손흥민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이적이 성사될 경우 몸값은 최소 7,000만 유로(913억원) 수준일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병역법상 내년 7월에는 입대를 해야 한다.

오는 8월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군대 문제로 유럽생활을 조기 마감할 수도 있다.

일부 매체는 한국이 월드컵 8강에 진출하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이 4강에 오르면서 병역 혜택을 받았지만 특혜 논란이 일면서 2007년 병역법 시행령에서 삭제됐다.

한편 손흥민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지난 13일 공개한 '이적료 가치'에서 6150만 유로(780억원)로 평가받았다.

유럽 5개 주요 리그 선수 11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발표에서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5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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