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 달그락]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23일 청소년 정책제안집 출판기념회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 달그락에서 ‘청소년이 상상하는 행복한 마을 - 시민청소년이 제안하는 청소년 친화정책이야기’ 출판기념회가 23일 2시에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2017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대표자회 김기쁨 회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청소년 위원회 이강휴 위원장의 인사말씀 뒤 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의 책을 출판하게 된 취지 및 과정소개, 청소년기자단 4기 김소현 대표의 청소년이 요구하는 우선순위 정책들에 대해 들어본 뒤 강임준 군산시장 당선자의 축하영상으로 1부를 마무리 하였다. 

2부 행사에선 북 콘서트 ‘청소년이 상상하는 행복마을을 만들기까지’에서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원고의뢰를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와 같은 프로젝트에 대한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질의가 이어졌다. 패널로는 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 고신대학교 김세광 교수, 영광중학교 정은균 교사, 개화도 초등학교 장윤상 교사, 우석대학교 한훈 교수, 군산시의회 배형원 의원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소감을 나눈 후 ‘꿈꾸지 않으면’을 함께 부르고 2부를 마무리하며 출판기념회가 끝났다.

김소현 청소년(청소년기자단 4기 대표)는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 달그락이 생기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과정을 담아낸 행사로 이러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지역사회가 크게는 우리나라가 청소년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지 청소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