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行 기성용, 龍 되어 그라운드 누빌까 "묵직한 그의 축구 인생"

사진 = SBS
사진 = SBS

 

축구선수 기성용이 뉴캐슬로 이적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6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의 영입 사실을 밝혔다. 이로써 기성용은 계약 기간인 2년 간 뉴캐슬에 합류해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뉴캐슬은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와 국가대표팀 무대에서 많은 경기 경험을 갖고 있으며 좋은 성격을 가진 것을 높게 평가해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는 후문.

우리 국민들은 기성용의 끊임 없는 도전과 열정에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기성용의 인간적 면모가 화제다.

대표팀 주장 기성용은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뛰지 못 했다.

이후 우리나라 축구팀이 거둔 기적과 같은 승리에 조용히 혼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TV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묵직했던 리더 기성용의 눈물, 국민들은 월드컵 뒤 곧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달려나가는 기성용에게 더 큰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달라"는 격려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