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오일석 교수의 저서 ‘기계학습’이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자연과학 분야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08년 ‘패턴인식’, 2014년 ‘컴퓨터비전’에 이어 세 번째 선정이다.
기계학습은 기계 학습의 원리와 응용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원시적인 방법에서부터 현대 학습 모델까지 역사적 맥락을 짚으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그림과 예제, 알고리즘을 함께 제시해 보다 쉽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승전결의 이야기 방식을 통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지적 흥미를 끝까지 유지하도록 배려도 했다.
대한민국 학술원은 기초학문 분야의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심사를 통해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최정규 기자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