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아프리카 학생 초청 전공 및 문화체험
전북대, 아프리카 학생 초청 전공 및 문화체험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7.09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아프리카 생명공학 및 수의학 분야 학부생들을 초청해 전공 강의 및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북대가 지난 2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2018 아프리카·중남미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 아프리카 지역 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시행한다.
전북대는 9일 오전 10시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오는 8월 10일까지 5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연수에는 우간다를 비롯해 르완다, 모로코에서 온 생명공학 및 수의학과 학부생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북대 동물생명공학과에서 전공 강의 및 실험실습에 참여하고 전공 관련 산업체 및 연구소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전문 지식을 배울 예정이다.
또 한국어 수업 및 한국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성석 전북대 대외협력부총장은 “대학에서 머무는 동안 우리나라의 발전된 학문과 아름다운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