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생명, 소중함 전하는 어린 수달의 모험
자연과 생명, 소중함 전하는 어린 수달의 모험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7.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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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달려라 짱큰눈' 공연

국립전주박물관은 21일 오후 6시 박물관 강당에서 「달려라 짱큰눈」을 공연한다. 7월 야간개장 문화행사로 어린이 생태 뮤지컬을 선보이는 것. 
이번 공연은 실제로 삼례 천에 살던 수달의 로드킬(road kill)을 소재로 다뤘으며, 어린이들에게 자연·생태 보호와 동물사랑 등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마련했다.
삼례천에 살고 있는 꼬마수달 ‘짱큰눈’의 모험을 다룬 이번 공연은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전주 천 등지를 벗어나 도로 위로 나간 ‘짱큰눈’이 도시를 헤매면서 수많은 고비를 경험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교육적인 내용을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춤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무대와 관객참여 형식의 진행을 통해 극의 몰입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3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밖에 14일은 영화‘파라노만’과 28일은 영화 ‘박스트롤’을 오후 6시 문화사랑방에서 상영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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