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진' 즐라탄, 잉글랜드 유니폼 입고 크로아티아전 보며 '이것' 먹을까?
'내기 진' 즐라탄, 잉글랜드 유니폼 입고 크로아티아전 보며 '이것' 먹을까?
  • 이시현
  • 승인 2018.07.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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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진 = MBC

러시아월드컵 4강에서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가 맞붙는 가운데 즐라탄의 내기 이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스웨덴의 8강전을 앞두고 스웨덴 대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잉글랜드의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SNS를 통해 내기를 했다.

이날 즐라탄은 베컴에게 "만약 잉글랜드가 이긴다면 베컴 당신이 원하는 어느 곳에서든 저녁을 대접하겠다. 하지만 스웨덴이 이긴다면 '이케아'에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다 사줘야 한다"고 했다.

이에 베컴은 "스웨덴이 이기면 당신이 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저택에 필요한 모든 가구를 이케아에서 사주겠다"고 응수했다.

이어 "만약 잉글랜드가 이긴다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셔츠를 입고 잉글랜드의 경기를 봐야 한다. 하프타임 때는 피쉬앤칩스를 먹자"고 덧붙였다.

이케아는 스웨덴의 가구 제작 업체이며, 피쉬앤칩스는 생선튀김과 감자튀김을 함께 먹는 영국의 대표 음식이다.

결국 8강전에서 잉글랜드가 승리했고 즐라탄이 내기에 졌다.

이에 즐라탄이 내일 새벽 3시(한국시간) 열리는 잉글랜드-크로아티아 4강전에서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웸블리 스타디움에 나타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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