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시급도 전국 최저 수준
알바 시급도 전국 최저 수준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7.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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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평균 7,814원, 전국 평균 밑돌아

도내 아르바이트 시급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구인 구직 전문 포털인 알바천국과 함께 올 상반기 청소년과 청년(15~34세)을 대상으로 본사에 등록된 약 76만 건에 가까운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다.
이 가운데 전북지역 시급은 평균 7,814원에 그쳐 전남(7,812원)과 함께 나란히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법정 최저임금보단 284원 많았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255원 적었다.
전국 최고액을 보인 세종시보단 479원 적었다. 시·도별론 세종에 이어 서울(8,219원), 충남(8,164원), 경기(8,144원), 제주(8,138원) 등의 순으로 높았다.
한편 업종별론 피팅모델(1만2,213원), 나레이터모델(1만2,087원), 퀵서비스와 택배(1만662원) 등이 가장 많은 시급을 줬다.
반대로 독서실과 고시원(7,556원), 편의점(7,598원), 아이스크림과 생과일점(7,651원) 등의 시급이 가장 적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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