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전북… 최고기온 33~35℃ 육박
찜통더위 전북… 최고기온 33~35℃ 육박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7.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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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전북의 기온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와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13일 최저기온은 21~24도, 최고기온은 33~35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은 전북지역에 열대야 현상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열대야 현상은 저녁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무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높게 오르지만 밤 사이 기온이 충분이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이 있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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