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인구의 小國, 크로아티아 일냈다!…프랑스와 월드컵 결승서 격돌
400만 인구의 小國, 크로아티아 일냈다!…프랑스와 월드컵 결승서 격돌
  • 이시현
  • 승인 2018.07.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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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사진 = JTBC

인구 400만의 작은 나라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프랑스와 맞붙는 이변이 일어났다.

12일(한국시간) 열린 러시아월드컵 4강 경기에서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를 만난 크로아티아는 동점 상황에서 연장 후반 4분 역전 결승 골을 성공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프랑스와 맞붙는 크로아티아는 16강부터 덴마크, 러시아, 잉글랜드까지 3번 연속 연장전을 승리로 이끈 기적을 이루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크로아티아의 인구가 400만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것. 인구가 약 350만명인 우루과이가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결승에 진출한 이래 88년 만에 역사상 두번째로 적은 인구의 소국이 결승에 올랐다.

이날 JTBC 보도에서 한 크로아티아 축구팬은 "우리는 정말 작은 나라지만 이제 모두가 크로아티아를 안다"며 환호했다.

크로아티아와 프랑스가 펼칠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은 16일 0시(한국시간)부터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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