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백구면, 옥수수 가꿔 경로당 간식으로 전달
김제 백구면, 옥수수 가꿔 경로당 간식으로 전달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8.07.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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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은희)가 직접 키워낸 옥수수를 수확하여 43개 마을경로당에 간식거리로 전달하는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이 옥수수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더운여름을 돕는 기쁨이 담긴 간식거리로 지역 특색사업으로 지난3월부터 5개월간 무상으로 임대해준 밭에 23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이뤄졌다.

조은희 위원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옥수수를 받고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주민화합과 다 같이 행복한 지역만들기에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관주 백구면장은 “온정이 넘치고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옥수수 나눔사업외에도, 보리재배사업, 떡국나눔행사,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벚꽃바자회, 지역농산물 교류판매등으로 지역역량강화에 큰 역할을 해오는 우수 주민자치로 평가받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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