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수강생, 초대작가 등단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관장 경규봉)에서 서예교실을 수강한 3명의 어르신이 전라북도 서도대전 초대작가에 등단했다.
이는 지난해 소곡 박학서 회원에 이은 연속 등단으로 2009년 처음 서예교실이 개설 된 후 올해까지 수준 높은 강사의 지도와 수강생들의 높은 열정, 복지관의 꾸준한 지원을 통해 얻은 결과다. 
이번 초대작가로 등단한 현리 고택호(83), 일적 곽무영(76), 여빈 반숙정(72) 회원은 2009년에 입문해 전라북도 서도대전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고 오랜 기간 특선과 입선을 거듭하면서 작가 등단한 것이다.
서예 청람 최동명 강사와 문인화 예림 정향자 강사는 “어르신들의 배우려는 열의가 대단하다. 또한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차분히 배워나가며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진안=양병채기자